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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文대통령, 강경화 장관에 '최선희 발언' 보고 받아

등록 2019.03.15 17: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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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캄보디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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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중국이 한국 여권을 소지한 사람에게 오는 8일부터 15일 동안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중국 외교부는 1일 한국 여권을 소지한 사람을 포함한 9개국에 오는 8일부터 15일 동안 무비자 입국을 추가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상에는 ▲한국 ▲슬로바키아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아이슬란드 ▲안도라 ▲모나코 ▲리히텐슈타인 등 9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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