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사회복지관, ‘2030 서포터즈’ 발대
【하남=뉴시스】 문영일 기자 = 경기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2030 청년층으로 조직된 홍보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2019.04.08. (사진=하남사회복지관 제공)[email protected]
시복지관은 11명의 서포터즈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복지관 ‘2030 서포터즈’는 홍보관련 교육을 받고, 자조적인 모임과 회의를 통해 온라인 SNS 소통확대, 외부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적극 복지관의 대·내외 홍보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규 관장은 “앞으로도 젊은 세대의 청년들이 함께 모여 홍보 온라인 각종 채널운영과 함께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에 복지관을 알리고 복지정보를 주민들이 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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