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금리인하, 만장일치 아냐…동결 소수의견 2명"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일형·임지원 위원이 금리를 기존 수준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동결 소수의견을 냈다"고 말했다. 이날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25%로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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