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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에 앉아 있던 20대 차에 치여 숨져

등록 2019.12.04 06: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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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그래픽 전진우 기자 (뉴시스DB)

【뉴시스】그래픽 전진우 기자 (뉴시스DB)


[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3일 오후 10시53분께 충북 진천군 문백면 한 도로에서A(24)씨가 B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도로 위에 앉아 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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