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 본상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불린다.
'엔페라 프리머스'제품은 300km/h의 최대속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초고성능 타이어로, 우수한 배수 성능을 제공해 높은 속도에서도 수막 현상을 방지한다.
또 3개의 강력한 트레드 리브는 즉각적인 핸들링 주행에 안정성을 부여했으며 3D를 적용한 가로 그루브를 통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브레이킹 성능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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