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새해 첫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한 것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 7명 전원의 만장일치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