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바보' 안재욱 "도현이 드디어 집으로"
[서울=뉴시스] 배우 안재욱과 딸 수현양, 아들 도현군 (사진 = 본인 SNS) 2021.3.18. [email protected]
안재욱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도현이 드디어 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생후 2주된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재욱은 아들 옆에 누워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동생을 토닥여주는 딸 수현양의 사진과 함께 "신난 누나 수현이"라고도 올려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안재욱은 지난 2015년 6월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했다. 슬하에 첫째 딸 수현양이 있으며 지난 2일 둘째 아들 도현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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