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다현, 어퓨 모델 발탁···일본 공략
트와이스 사나(왼쪽), 다현
어퓨는 지난해 5월 '쥬시팡 틴트'를 출시하며 일본에 진출했다. 10월에는 마데카소사이드 크림2X 등을 선보였다. 지난달까지 쥬시팡 틴트는 누적 판매량 30만 개, 마데카소사이드 크림2X는 5만 개를 판매했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에이블씨엔씨 일본법인은 최고 매출인 386억 원을 기록했다.
에이블씨엔씨 일본 법인 관계자는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인기가 굉장히 많다. 특히 10~20대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며 "어퓨가 일본 시장에서 성장하는데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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