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길해연 "손예진 뺨 때리고 악플 시달려"
[서울=뉴시스] '백반기행 길해연' . 2021.07.09.(사진=TV조선)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길해연은 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강원도 동해로 떠난다. 길해연은 그동안 작품에서 배우 손예진, 한지민, 진기주 등의 엄마로 활약한 '딸 부자'답게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 엄마 역이었던 길해연은 "손예진의 뺨을 때리고 악플에 시달렸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드라마 '봄밤'에서 딸이었던 배우 한지민에게 친근하게 영상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