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김아랑·이유빈, '아는 형님' 뜬다
[베이징(중국)=뉴시스] 홍효식 기자 =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곽윤기, 김아랑이 2일 오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경기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셀카를 찍고 있다. 2022.0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김아랑, 이유빈이 '아는 형님'에 뜬다.
세 사람은 24일 JTBC 예능물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비하인드 등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다음 달 5일 오후 8시40분 방송한다.
곽윤기는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남주 5000m 계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준서, 김동욱, 박장혁, 황대헌과 함께 팀을 이뤄 맏형 역할을 했다. 김아랑과 이유빈은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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