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엘앤에프에 대해 25일 대구 2차전지 공장에서 큰불이 났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폐기물 쓰레기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를 흡입한 2명이 현재 입원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측은 "어지러움증을 호소한 직원들도 병원으로 이동해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