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4호선 삼각지역 출근길 지하철 시위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영숙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와 회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장애인 권리예산과 입법을 촉구하는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하고 있다. 2022.10.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현 인턴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5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탑승 시위에 나섰다.
이날 전장연은 오전 8시께부터 장애인 권리예산 확보와 입법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과 삭발시위를 진행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시위에 앞서 "5일 오전 8시 4호선에서 전장연의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지하철 타기 선전전이 예정돼 있다.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이 상당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해 열차를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공사에 따르면 전장연의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시위는 오는 7일까지 예정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장연은 장애인권리예산을 요구하며 지난해 12월 3일부터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장애인 권리예산과 입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10.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장애인 권리예산과 입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10.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장애인 권리예산과 입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10.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계자가 5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장애인 권리예산과 입법을 촉구하는 삭발시위를 하고 있다. 2022.10.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장애인 권리예산과 입법을 촉구하는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하고 있다. 2022.10.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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