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현영, 꽉찬 워킹맘 일상…"뷰티·라이프스타일 회사 운영"

등록 2022.10.11 03:22: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호적메이트' 현영. 2022.10.10. (사진 = MBC TV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호적메이트' 현영. 2022.10.10. (사진 = MBC TV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슈퍼맘' 현영의 일상이 공개된다.

1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기획 최윤정, 연출 정겨운) 37회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CEO로 알찬 삶을 살고 있는 현영의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현영은 24시간이 모자란 하루 루틴을 공개한다. 11세 딸 다은, 6세 아들 태혁이의 엄마이자 CEO로서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육아와 사업으로 꽉 찬 하루를 보내는 와중에도 틈틈이 자기관리를 한다고. 현영은 "아이를 키우면서 운동하기가 어렵다. 몸 관리를 해야 해서 짬 나는 대로 운동한다"라며 슈퍼맘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의류 사업으로 80억 매출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던 현영은 또 다른 회사를 운영 중이라고 밝히기도. 그는 "뷰티부터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된 회사를 하고 있다"라며 CEO로서의 삶도 털어놓는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사업가 현영의 알찬 스케줄은 물론 다정한 엄마로서의 모습, 그리고 똑 부러지는 자기관리 비법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면서 "워킹맘 현영의 하루 일과는 어땠을지, 사업도, 육아도 다 잘하는 현영의 색다른 모습은 어떨지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