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드론이 알아서 척척" 증평군, 스마트빌리지사업 추진

등록 2022.12.15 15:37:1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이 15일 도안면 송정리에서 올해 추진한 스마트빌리지 사업인 드론 활용 자율농작업 서비스 현장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2022.1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이 15일 도안면 송정리에서 올해 추진한 스마트빌리지 사업인 드론 활용 자율농작업 서비스 현장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2022.12.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5일 올해 추진한 스마트빌리지 사업인 드론과 트랙터 활용 자율농작업 서비스 현장 시연을 했다.

이재영 증평군수, 이동령 증평군의회의장과 의원, 마을이장과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안면 송정리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연회는 드론스테이션 기반 자율비행 드론 방제와 자율작업 트랙터 농작업 서비스를 선보였다.

군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증평읍 사곡1리, 도안면 노암리와 송정리 일대에서 자율농작업 서비스를 실증해 사업 성과를 평가할 계획이다.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이 15일 도안면 송정리에서 올해 추진한 스마트빌리지 사업인 드론 활용 자율농작업 서비스 현장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2022.1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이 15일 도안면 송정리에서 올해 추진한 스마트빌리지 사업인 드론 활용 자율농작업 서비스 현장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2022.12.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 군수는 "증평군이 자율화 농기계를 활용한 새로운 미래농촌 조성에 선도지역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3년간 현장 적용이 성공해 많은 농가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