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2일 오후 8시27분께 충북 영동군 학산면 지내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분만에 꺼졌다. (사진=영동소방서 제공) 2023.3.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2일 오후 8시27분께 충북 영동군 학산면 지내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내부를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266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40여분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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