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쁘 옆 임쁘가 되고 싶었다"…김태희·임지연, 초밀착 투샷
[서울=뉴시스] 배우 임지연(오른쪽)이 배우 김태희와 찍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2023.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임지연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태쁘 옆 임쁘가 되고싶었다고 한다"라고 적었다. 김태희와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도 올려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태희와 임지연이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은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김태희·임지연 외에 김성오·최재림 등이 출연한다. 오는 19일 지니TV에서 공개하며, ENA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시스] 배우 임지연(오른쪽)이 배우 김태희와 찍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2023.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