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소양면 교회 보일러실 화재…90대 남성 전신 2도 화상
[완주=뉴시스] 최정규 기자 = 전북 완주군 소양면의 한 교회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2023.09.21.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21일 낮 12시 25분께 전북 완주군 소양면의 한 교회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31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불을 끄기 위해 자체진화에 나선 A(90)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