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00년생 인정받는 계기 부지런히 땀 흘려요

등록 2024.05.28 00:00:00

2024년 5월 28일 화요일

[서울=뉴시스] 오늘의 운세 용띠. (사진=뉴시스 DB) 2020.01.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48년생 색안경을 벗어야 진짜가 보여진다.60년생 잠조차 잊혀지는 축하를 받아보자.72년생 수확의 기쁨을 여럿이 함께 하자.84년생 자의 반 타의 반 책임이 맡겨진다.96년생 의도는 좋지만 시작은 미뤄야 한다.

49년생 연륜이 쌓인 경험 제대로 쓰여진다.61년생 인생 이력서에 훈장이 붙어진다.73년생 매서운 가르침을 아프게 받아내자.85년생 실패를 통해 배울 점을 찾아내자.97년생 청춘이라 가능한 꿈을 만들어가자.

50년생 가슴 따뜻해지는 제안을 들어보자.62년생 완벽해지려는 욕심을 가져보자.74년생 가난이 무서워도 호기를 부려보자.86년생 뚜렷한 목표 앞만 보고 달려가자.98년생 대신하는 자리 보석처럼 빛나진다.

51년생 때가 아니면 뒷짐 지고 구경하자.63년생 혼자만의 세계 잘못임을 알아가자.75년생 고민되던 부분 깨끗이 지워진다.87년생 갈고닦은 실력이 점수로 매겨진다.99년생 이유 있는 고집 불이익과 맞서보자.

52년생 충분히 행복하다, 만족을 가져보자.64년생 사소한 의견도 귀에 담아야 한다.76년생 잘하려 하지 마라. 빈틈을 메워보자.88년생 반대 없는 찬성 날개가 달려진다.00년생 인정받는 계기 부지런히 땀 흘리자.

53년생 꼼꼼한 잣대로 득실을 따져보자.65년생 그냥 보기 아까운 자랑이 생겨난다.77년생 최고 능력자 비싼 값을 보내주자.89년생 상위권 성적표로 시험을 마쳐보자.01년생 칭찬받으면서 무럭무럭 자라난다.

54년생 편히 가라, 유혹 손사래 쳐야 한다.66년생 여기저기 결실 곳간이 든든해진다.78년생 어설픈 대장 노릇 본전도 못 건진다.90년생 오만가지 걱정 바람이 실어 간다.02년생 비단결 마음씨로 주변을 돌아보자.

55년생 지성이면 감천 하늘 복을 받아보자.67년생 길어진 부진 마침표가 찍혀진다.79년생 사랑하고 싶어진 만남을 가져보자.91년생 더부살이 동거 눈치를 봐야 한다.03년생 허공에 맴돌았던 초심을 잡아내자.

56년생 절대 확신으로 반대를 넘어서자.68년생 부자 된 살림살이 미소도 풍년이다.80년생 간다 온다 없이 이별을 준비히자.92년생 가파른 상승세 구름까지 치솟는다.04년생 노력하지 않았던 실패가 남겨진다.

57년생 곱고 평화로운 여유에 빠져보자.69년생 세상과 동떨어진 자유를 가져보자.81년생 크고 작은 변화 깔끔하게 가야 한다.93년생 희망이라는 증거 눈으로 보여진다.05년생 원하던 만큼의 욕심을 가져보자.

46년생 속 깊은 대화 진심만을 보여준다.58년생 아차 하는 방심 매운맛을 봐야 한다.70년생 숙련된 솜씨에 집중력이 필요하다.82년생 아쉬움도 미련도 땅으로 묻어내자.94년생 끼워 맞추기 대신 순간을 넘어서자.

47년생 소금 장사 지갑 짠내가 나야 한다.59년생 비단옷 건지고 정승판서 되어보자.71년생 제대로 조수 역할 뒤를 받쳐주자.83년생 친구였던 사이 그리움이 되어보자.95년생 굳이 하는 확인 꺼진 불도 다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