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네오리진은 주주총회에 갈음하는 이사회에서 펀타임과 소규모 합병을 승인받았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자원 통합을 통한 경영 효율성 증대, 사업경쟁력 강화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