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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가슴 훅 파인 파격 의상…반전 볼륨감

등록 2024.07.05 10: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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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소희. (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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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32)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안소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0장으론 모자란데"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에서 찍은 화보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그간 귀여운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안소희는 과감하게 속옷까지 노출하는 패션을 선보였다.

화보 속 안소희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고혹적 매력을 뽐냈다. 짧은 숏컷 헤어에 검은 뿔테 안경을 매치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다", "시크한 모습 멋져요", "화보 장인이네요. 늘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안소희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함께 '텔 미(Tell me)' '소 핫(So Hot)' '노바디(Nobody)' 등의 히트곡을 내며 2000년대 후반을 풍미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2008) '부산행'(2016) '메모리즈'(2019), 드라마 '안투라지'(2016) '서른, 아홉'(2022) '미씽: 그들이 있었다2'(2022~2023) 등에 출연했다.

지난달 19일 개봉한 영화 '대치동 스캔들'로 인사했으며, 현재 연극 '클로저'에 출연 중이다.

'클로저'는 오는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네 남녀가 드러내는 열망과 집착을 조명한 작품이다. 1997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초연한 이후 50개국 100여개 도시에서 관객을 만났다.
[서울=뉴시스] 안소희. (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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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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