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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리사, 파격 휴가룩 시선 강탈…손엔 남친네 가방

등록 2024.08.05 09: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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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과감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과감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과감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리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를 여행하며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크롭 기장의 흰색 퍼프 반소매 상의와 롱스커트를 착용해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시원하게 드러난 잘록한 허리 라인과 군살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리사는 최근 프랑스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중으로 알려졌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 1위 부호인 LVMH 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셋째 아들이다.

리사와 아르노는 지난해 7월부터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되고 있다.

두 사람은 프랑스 파리의 한 레스토랑부터 LA 공항 라운지, 태국 방콕 등에서 목격됐다.

리사는 아르노의 가족 휴가에 함께하기도 했다. N번째 불거진 열애설에도 리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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