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원라이프 레몬즙 출시 일주일 만에 2만개 '완판'
출시 후 2차 주문까지 매진 행렬
'스마트스토어'서 3차 예약 주문
[서울=뉴시스] 14일 뉴트리원라이프는 유기농 레몬을 NFC 공법으로 착즙해 선보인 '퓨어 레몬즙 100%'이 출시 일주일 만에 2만 개 이상의 초도물량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사진=뉴트리원라이프 제공) 2024.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뉴트리원라이프가 유기농 레몬을 NFC 공법으로 착즙해 선보인 '퓨어 레몬즙 100%'이 출시 일주일 만에 2만 개 이상의 초도물량이 완판됐다.
뉴트리원라이프는 이달 초 처음 선보인 뉴트리원라이프 '퓨어 레몬즙 100%'는 스페인에서 자란 유기농 레몬을 엄선해 과즙 형태로 1포에 담아낸 제품이라며 14일 이같이 밝혔다.
뉴트리원라이프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원의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퓨어 레몬즙 100%'는 생과일의 신선함과 영양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물, 설탕, 보존료, 색소, 향료 등을 첨가하지 않았고, 레몬 원물을 통째로 악찹하는 NFC(Non-From Concentrate) 형태로 추출했다.
뿐만 아니라, 식약처 해썹(HACCP) 인증 제조사에서 위생적으로 생산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생수 혹은 탄산수에 섞어 음료로 섭취하거나, 하이볼 및 샐러드드레싱 제조 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이번 제품은 현재 1차에 이어 2차 판매까지 매진됐으며, 뉴트리원 스마트스토어에서 3차 예약 주문을 진행 중이다. 뉴트리원라이프는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이후로는 스페인에 더불어 이탈리아까지 주원료인 레몬의 원산지를 이원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확장해 제공할 계획이다.
뉴트리원라이프 관계자는 "뉴트리원 스마트스토어에서 단독 선 출시로 선보인 퓨어 레몬즙 100%은 활용도 높은 간편한 디톡스 제품으로 2만 개 완판 기록을 세웠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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