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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린다는 절기 소설, 경기남부 아침 0도 내외 추위

등록 2024.11.22 05:00:00수정 2024.11.22 06: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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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첫 눈이 내린다는 절기상 소설(小雪)인 22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 크리스마스 트리 뼈대가 세워져있다. 2022.11.22.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첫 눈이 내린다는 절기상 소설(小雪)인 22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 크리스마스 트리 뼈대가 세워져있다. 2022.11.22.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첫눈이 내리는 절기 소설인 22일 경기남부는 추운 날씨를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4~3도, 최고 9~1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은 10도 내외로 머무르면서 춥겠다. 특히 이날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3도 등 영하 1~4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0도 등 9~11도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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