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씨앤씨 키키블룸 "주요 뷰티 플랫폼서 소비자 만족도 90% 이상"

화해·글로우픽 등 플랫폼서 긍정적 평가

임상 실험 통해 미백·주름 개선 효과 입증

키키블룸 '글로우 푸딩크림'과 '글루타 톤업 선세럼' 제품.(사진=키키블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자연유래 화장품 전문 기업 삼화씨앤씨의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키키블룸이 주요 뷰티 플랫폼에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키키블룸은 자연유래 성분과 특허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다.

국내 모바일 화장품 앱 '화해'가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키키블룸의 대표 제품인 '글로우 푸딩크림'과 '글루타 톤 업 선세럼'의 제품 만족도는 각각 96%와 93%로 집계됐다.

특히 글로우 푸딩 크림의 경우 체험단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우 푸딩크림에 대한 조사는 200명의 체험단이 2주 간 제품을 사용한 후 15개의 설문 항목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사용 후 피부가 당기지 않는다'(96%), '피부 톤이 밝아졌다'(95%), '피부가 화사해졌다'(94%) 등의 평가를 받았다.

글로우픽에서도 키키블룸의 제품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바쿠치올 핏 업 크림'은 만족도 4.39점을 획득했으며, '워터민트 카밍 에센스'는 96%의 만족도를 기록해 '글로우픽 베스트 루키 상품'으로 선정됐다.

키키블룸 '워터민트 카밍 에센스'와 '바쿠치올 핏 업 크림' 제품.(사진=키키블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키키블룸은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과정에서 모든 제품에 대해 저자극 테스트를 진행했다.

또 임상 실험을 통해 제품의 미백 및 주름 개선 효과를 입증받았다.

키키블룸의 대표 제품인 '글로우 푸딩크림', '글루타 톤 업 선세럼' 등은 주요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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