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가슴골 파인 드레스로 반전 볼륨…섹시+상큼 동시에
[서울=뉴시스] 모모.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숨길 수 없는 섹시미를 뽐냈다.
지난 7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모모는 상큼한 외모와 상반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모모는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콜라병 몸매를 드러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모모의 비현실적인 골반 라인과 가녀린 어깨 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트와이스는 아홉 멤버들의 목소리로만 채운 '스트래티지(Strateg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스트래티지'는 여러 전략으로 사랑하는 상대를 끌어당기겠다는 당찬 매력이 깃든 곡이다. 힙합 리듬, 묵직한 베이스 그루브, 재지한 신스 코드워크 등이 조화를 이뤘다.
피처링으로는 그래미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등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을 휩쓴 미국 유명 래퍼 메간 디 스텔리온이 참여했다.
트와이스의 새 앨범 '스트래티지(STRATEGY)'는 지난달 6일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일간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트와이스는 오는 31일 일본 대표 연말 특집 방송 NHK 제75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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