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사 후 카터 전 대통령 관 만지는 바이든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각) 워싱턴 DC의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국가장례식에서 추도사를 마친 후 성조기에 덮인 고인의 관을 만지고 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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