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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가평군수 "체류형 관광으로 생활인구 늘려갈 것"

등록 2025.01.13 13: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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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관광 활성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총력

서태원 경기 가평군수. (사진=가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태원 경기 가평군수. (사진=가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서태원 경기 가평군수는 “2025년은 가평군이 생활인구 1000만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는 중요한 해인만큼 체류형 관광 정책에 중점을 두고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 군수는 13일 신년 기자회견을 대체해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관광 트렌드가 단순히 방문하는 데서 ‘머무는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가평만의 매력을 살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라섬에 워케이션센터를 운영하고, 수변벨트 사업을 통해 자연 속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자라섬을 경기도 지방정원으로 등록해 관광의 질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군정 주요 성과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와 접경지역 지정을 꼽은 그는 “상면·조종면 일대 1040만㎡가 25년 만에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되면서 각종 개발행위가 가능해져 지역 발전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했다.

접경지역 지정에 대해서는 “이번 접경지역 지정으로 중앙정부로부터 매년 250억원 이상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며 “특히 기획재정부 세컨드 홈 특례 세제 혜택은 가평지역 주택거래 활성화 생활인구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중점 시책으로는 “자라섬 꽃축제 등 인구감소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성과를 내면서 지난해 6월에는 처음으로 가평군 생활인구가 106만2943명을 기록해 100만 명을 넘었다”며 관광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 유치를 재차 강조했다.

여기에 올해 가평에서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화합과 경제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지역 발전의 도약대로 삼겠다는 뜻도 밝혔다.

서 군수는 “올해도 가평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830여 공직자와 함께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군민이 주인인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함께 성장하는 가평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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