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한국관광 100선', 경남 9개 시군 9곳 선정
진주 진주성, 통영 디피랑, 남해 독일마을 등
![[창녕=뉴시스] 경남 창녕군 징검다리 방면에서 바라본 우포늪. (사진=뉴시스 DB) 2020.02.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2/05/NISI20200205_0000472922_web.jpg?rnd=20200205112746)
[창녕=뉴시스] 경남 창녕군 징검다리 방면에서 바라본 우포늪. (사진=뉴시스 DB) 2020.02.05. photo@newsis.com
선정된 관광지는 ▲진주시 진주성 ▲통영시 디피랑 ▲사천시 사천바다케이블카&아라마루 아쿠아리움 ▲거제시 거제식물원 ▲양산시 통도사 ▲창녕군 우포늪 ▲남해군 독일마을 ▲하동군 쌍계사&화개장터 ▲산청군 동의보감촌이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명소 선정·홍보를 통한 국내여행 수요 창출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3~2014년 처음으로 선정했다.
7회차를 맞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은 기존에 선정됐던 우수 관광지와 지자체 및 전문가 추천 후보지를 대상으로 평가해 확정했다.
경남 9개소 중 진주성, 우포늪, 독일마을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인정받아 재선정됐으며, 진주성과 우포늪은 6번째, 독일마을은 5번째로 선정됐다.
통영 디피랑, 사천 바다케이블카&아라마루 아쿠아리움, 거제 식물원, 양산 통도사, 하동 쌍계사&화개장터, 산청 동의보감촌은 신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는 한국관광 100선과 연계한 설 연휴 이벤트 '설프라이즈 인증샷 이벤트'와 '스페셜 여행 후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또한 상반기에 한국관광 100선을 담은 '여행자 여권'을 출시하고, 스탬프 투어도 운영할 계획이다.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s://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와 9개 시·군에서도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 방법을 통해 국내외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도와 시·군이 관광매력도와 대표성 등을 집중 어필하여 한국관광 100선에 9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이번에 선정된 관광 100선 관광지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집중 홍보와 함께 경남도의 우수한 많은 관광자원을 전국에서 찾아오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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