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600m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방문객 300만명 돌파
![[논산=뉴시스] 논산 탑정호출렁다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1805504_web.jpg?rnd=20250331143800)
[논산=뉴시스] 논산 탑정호출렁다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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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 관광명소 탑정호 출렁다리 방문객 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논산시는 지난 30일 기준 탑정호 출렁다리 방문객 수가 300만명을 넘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제27회 논산딸기축제'와 맞물려 주말 동안 탑정호 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21년 7월 개장한 논산탑정호 출렁다리는 600m라는 아시아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 호수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경관과 스릴 넘치는 체험 요소가 특징이다. 야간에는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화려한 조명과 음악분수쇼가 더해진다.
시는 방문객 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내달 5일 오후 7시 기념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탑정호 출렁다리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 300만명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향후 워터파크, 컨벤션센터와 청년 창업공간 등이 포함된 복합문화휴양단지가 조성되면 논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놀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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