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제이 기자 = 대유플러스(000300)는 자회사인 대유에이피에 대한 84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5.77%에 해당하는 규모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