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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번영로 갓길서 벤츠 화재…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0.07.14 17: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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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14일 오후 4시 15분께 부산 금정구 번영로(도시고속도로) 오륜터널(시내방향) 출구 앞 갓길에 멈춰 선 벤츠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부산=뉴시스] 14일 오후 4시 15분께 부산 금정구 번영로(도시고속도로) 오륜터널(시내방향) 출구 앞 갓길에 멈춰 선 벤츠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4일 오후 4시 15분께 부산 금정구 번영로(도시고속도로) 오륜터널(시내방향) 출구 앞 갓길에 멈춰 선 벤츠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소방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또 화재 진화작업으로 인해 후방 300m 구간에 걸쳐 정체현상이 발생했다.  

[부산=뉴시스] 14일 오후 4시 15분께 부산 금정구 번영로(도시고속도로) 오륜터널(시내방향) 출구 앞 갓길에 멈춰 선 벤츠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나자 경찰이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부산=뉴시스] 14일 오후 4시 15분께 부산 금정구 번영로(도시고속도로) 오륜터널(시내방향) 출구 앞 갓길에 멈춰 선 벤츠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나자 경찰이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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