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주 에이시티·서신신협, 영아원에 소독제·마스크 기부

등록 2020.09.21 18:1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 친환경살균소독제 제조 기업 에이시티와 서신신협이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주영아원에 소독제와 마스크를 기부했다.2020.09.21. 369369125@newsis.com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 친환경살균소독제 제조 기업 에이시티와 서신신협이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주영아원에 소독제와 마스크를 기부했다.2020.09.21.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 친환경살균소독제 제조 기업 에이시티와 서신신협이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주영아원에 소독제와 마스크를 기부했다.

이날 에이시티는 자사에서 개발한 친환경살균소독제 1000만원 상당을, 서신신협은 마스크 1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소현수 에이시티 대표는 "본사가 개발한 친환경살균소독제는 독성이 매우 약해 어린이들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다"며 "어려운 처지에 있는 아이들의 코로나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