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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출연은 친해야 하는건데" 신현준, 정준호에 태클

등록 2022.01.20 15: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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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현준 인스타그램. 2022.01.20. (사진= 신현준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현준 인스타그램. 2022.01.20. (사진= 신현준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배우 신현준이 동료 정준호와의 우정을 과시하는 동시에 드라마 출연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20일 신현준은 인스타그램에 '우정출연은 그야말로 우정(友情)이 있는 사람들이 출연해주는게 아닌가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어 '전 정준호와 안친한데 왜 우정출연을 해달라는 걸까요...!? 안친한데 우정출연 해주는 나는 또 뭔가요 !?...'라며 서로의 우정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래의 해시태그에는 #정준호 #신현준 #안친해요. #쇼윈도우 #우정출연 #지금부터쇼타임 등이 있어 웃음을 준다.

배우 신현준과 정준호는 20년 지기 절친으로 여러 예능에서 애정이 섞인 다툼으로 케미스트리를 보이고 있다.  

한편, 아래 해시태그로 인용된 '지금부터 쇼타임'은 3월에 방송 예정이 된 MBC 수사물로 배우 정준호가 출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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