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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북미투어 연기…오미크론 확산 여파

등록 2022.01.21 15:13:44수정 2022.01.21 15: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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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몬스타엑스 투어 합본 . 2022.01.21. (사진= 몬스타엑스 공식 트위터)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몬스타엑스 투어 합본 . 2022.01.21. (사진= 몬스타엑스 공식 트위터)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북미투어를 연기했다.

21일 오후 몬스타엑스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이달과 2월 예정된 북미투어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인해 연기를 결정해 5~6월에 열게 됐다고 전했다.

기존 예매 티켓은 새로운 일정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주최 측이 취소할 경우 환불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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