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하루 마무리는 '볼륨을 높여요'…헤이즈 DJ 발탁

등록 2022.08.09 10:37: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헤이즈

헤이즈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헤이즈가 '볼륨을 높여요' DJ를 맡는다.

KBS 쿨FM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는 22일 오후 8시 첫 선을 보인다. 헤이즈는 탤런트 신예은 후임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자주 출연하던 프로그램 DJ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인 만큼, 말 한마디 한마디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담아 방송하고 싶다"고 바랐다.

첫 주에는 헤이즈 절친이 볼륨을 높여요를 찾는다. 22일은 그룹 '소녀시대' 태연, 26일은 래퍼 기리보이가 출연한다. 가수 고영배를 비롯해 윤지성, 픽보이, 최낙타 등 고정 게스트로 합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