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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코드 쿤스트, 요리 똥손 탈출 위해 키에 SOS

등록 2022.10.07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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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나 혼자 산다' 영상 캡처 . 2022.10.07. (사진= M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나 혼자 산다' 영상 캡처 . 2022.10.07. (사진= MB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가수 겸 작곡가 코트 쿤스트가 '요리 똥손' 탈출을 위해 '샤이니' 키에게 도움을 청한다.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장보기와 요리에 도정하는 코트 쿤스트의 일상이 공개된다.

코드 쿤스트는 그동안 관찰해온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의 일상에 자극받아 작지만 커다란 변화를 시도한다. '맨몸 운동'의 달인인 배우 김지훈에게 영향받아 운동에 몰입한다.

또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지인들에게 대접하는 '요리 금손' 무지개 회원들을 보며, 자신 역시 지인들에게 직접 요리해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키에게 레시피 전수를 요청하고 장을 보는 등 업그레이드된 나를 위한 알찬 하루를 보낸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지금 집으로 이사 온 지 2년 만에 대형 마트를 찾았다는 코드 쿤스트는 어렵사리 장보기를 마친 후 "너무 힘들다"며 후유증을 고백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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