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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다, 美하와이주 TNC 라이선스 획득

등록 2022.12.06 14: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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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다, 美하와이주 TNC 라이선스 획득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관광·여행 승차 공유 서비스 플랫폼 개발 기업 다니다는 미국 하와이 주 내 TNC(운송 네트워크 사업자)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다니다가 취득한 TNC 라이선스는 우버나 리프트와 같이 법인 외 등록 차량으로 승차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플랫폼 기업이 필수로 갖춰야 하는 운영 자격 사항이다. 비대면으로 유저와 드라이버를 동시 관리하는 서비스 특성 상 허가 충족 조건이 매우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니다의 매칭 시스템은 사용자와 운전자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언어를 기반으로 해외 여행 시 원활한 소통과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니다 측은 하와이를 첫 시장으로 선택한 배경으로 관광에 특화된 지역 문화와 한국, 일본 등 아시아 관광객의 높은 비중을 꼽았다.

다니다 관계자는 "국내 다수 여행사가 항공 노선 증설에 맞춰 관광 상품 기획 중 협업 제안을 해왔다"며 "지난 두달 간 하와이 현지에서 진행한 시범 서비스가 출시 이후에도 문제없이 구동될 수 있도록 개발팀 모두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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