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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새벽에 김 3만장 채취?…'1박2일' 멤버들 경악

등록 2023.02.05 15: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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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박 2일 시즌4'. 2023.02.05. (사진 = KBS 2TV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박 2일 시즌4'. 2023.02.05. (사진 = KBS 2TV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역대 최악의 조업을 피할 행운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5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조업을 피하기 위한 여섯 남자의 치열한 두뇌 싸움이 펼쳐진다.
 
한겨울 혹한기를 경험할 김조업 3만장 채취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역대 최악의 조업 예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새벽 조업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종민은 물론, 나머지 멤버들도 역대 최악의 조업을 피하기 위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을 펼치고 이들의 처절한 혈투가 이어진다.
 
대결 도중 김종민과 연정훈은 서로를 향해 끝없이 견제를 펼치는가 하면 잠시 동료애를 잊은 듯 거짓말 배틀을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조업을 피하기 위해서는 그 누구도 믿지 않고 멤버와의 대결을 이겨내야 하는 가운데, 과연 어느 멤버가 조업에 당첨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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