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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 우송대 유아교육과 온·오프라인 국제 세미나 등

등록 2021.11.10 1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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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유아교육과 학생들 *재판매 및 DB 금지

우송대 유아교육과 학생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우송대는 유아교육과가 교내에서 이틀동안  ‘다문화시대의 유아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외 연구자들의 특별 강연을 통해 다문화시대의 유아교육 동향과 유아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레지오 에밀리아 등을 알아보고, 재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일본 오오카학원대학 모리카와 타쿠야교수의 ‘일본의 아동문학’, 미국 애리조나대 캐시 내지 쇼트 교수의 ‘유아에게 외국 문화 수용력을 높이는 방안’ 특강이 이어졌다. 또 한국 레지오 에밀리아 오문자 대표는 ‘하나의 문화예술로서의 레지오 교육’을, 우송대 마리아 무티튜 교수는 ‘유아의 문화적 통합’을  각각 소개했다.
 
 ◇대전이문고, 전 1, 2학년과 전 교사에 웨일북 지급
대전이문고 학생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이문고 학생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이문고는 전국 처음으로 전 1, 2학년과 전 교사에게 웨일북을 지급, 한국형 에듀테크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에듀테크 선도학교와 AI(인공지능)융합교육 중심학교를 운영하면서 지난 5월 네이버와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에듀테크 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실시간 원격수업과 LMS 구축 등으로 학습의 효율화와 교무업무 경감을 꾀하고 있다.

 웨일북은 네이버가 그간 보유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교육 현장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웨일 OS 기반의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 전용 단말기로 클라우드 기반 노트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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