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대구교육감 후보 사퇴하라"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등 42개 지역 시민단체는 28일 오전 대구 중구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은희 대구교육감 후보가 여성가족부 장관일 때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를 옹호했다"며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2018.05.28.
sos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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