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30진 최초 여군 항공대장 양기진 소령
【서울=뉴시스】청해부대 30진 최초 여군 항공대장인 양기진 소령이 강감찬함 함미 헬기갑판에서 완벽한 임무수행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은 13일 부산시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환송행사를 가진 뒤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2019.08.13. (사진=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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