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탄천 범람
【서울=뉴시스】박태홍 기자 = 서울과 경기도(안산시·포천시·양주시·수원시·성남시·화성시)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한 5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탄천이 범람하여 둔치까지 넘치고 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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