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안치홍과 기념사진 김기태 전 감독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4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 김기태 전 감독에 대한 송별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 전 감독이 기념액자를 선물한 양현종, 안치홍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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