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의 구조작업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3일 부산 사하구 구평동의 한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쏟아지면서 주택 1채와 천막 가건물 식당 1개동 등을 덮쳤고, 이로 인해 주택에 3명, 식당에 1명 등 총 4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고 현장에서 굴착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소방대원, 군 장병 등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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