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토론 종료, 정리하는 국회 직원들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국회 직원들이 29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자정을 넘겨 자동종료 되자 자유한국당의 손팻말 등을 제거하며 정리하고 있다. 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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