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관광객 몰린 강릉 정동진 해변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2019년 기해년이 저물고 있다. 해돋이 관광객들이 29일 오전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해변에서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고 있다. 구름이 많이 끼어 일출의 장관을 볼 수 없었다. 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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