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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광진을 국회의원 후보 첫 여론조사…고민정 46.1%, 오세훈 42.0%

등록 2020.03.03 08:04:21수정 2020.03.18 11: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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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뉴시스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서울 광진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5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의 지지율은 46.1%,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42.0%로 오차범위(±4.2%포인트)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양상이다.

이번 조사는 2020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림 가중(Rim Weight)을 이용해 가중치를 적용했고 유선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 프레임과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프레임 표집틀을 통한 유선(40%)·무선(60%)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실시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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