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신격호 명예회장 49재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위패를 든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7일 오전 서울 조계사에서 엄수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49재에서 대웅전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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