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부활절 앞둔 성당
[캔자스시티=AP/뉴시스]8일(현지시간) 미 미시간주 캔자스시티의 성모 마리아 성당이 떠오르는 태양을 배경으로 실루엣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늦추기 위해 이동과 집회 등이 제한된 가운데 부활절을 나흘 앞둔 많은 교회와 성당이 어떻게 부활절을 축하할지 그 방법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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