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텍사스주 부대 앞에서 총격테러
[코퍼스 크리스티( 미 텍사스주)= AP/뉴시스] 경찰이 봉쇄한 미국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 해군항공부대 진입로. 21일 새벽(현지시간) 이 부대 입구에서 차량을 탄 총격범이 부대 보안요원들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목숨을 잃었다. FBI는 이 사건을 "테러리즘"으로 규정하고 일대를 5시간 동안 봉쇄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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